2018-12-21


빈방이 금요일뿐이없어 휴무까지 바꿔가며 직장형님부부와 떠나게된 글램핑.


첫 글램핑이라 긴장도되고 기대도 되는 여행.


역시 평이 좋은이유가 다 있었다....


사장님으로 시작해서 놀다보니 큰형님이 된 우리 사장님ㅋㅋㅋㅋㅋㅋ사진도 잘 찍어주시고 친절하고 술은 또 어찌나 잘드시던지.ㅋㅋㅋㅋㅋㅋㅋㅋㅋ


여기저기 여행은 많이다녔지만 사장님이랑 술먹고 노래부르고 새벽까지논건 여기가 처음이다.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
너무재밌었고 소중한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. 다음에 또 방문한다고 했는데 그때 모르는척하기 있기없기?!


ㅋㅋㅋ 사진은 사장님얼굴만빼고 다 가려서올리는걸로 +_+ㅋㅋㅋ  다음에 또 갈께요형님~ 또 같이한잔해요!





주인장 : 헐 ㅎㅎㅎ 우리 술애기 동균이,,,
            즐거운 밤이였다~  기억에 많이 남을거야 ㅎㅎ
            얼마남지 않은 한해 마무리 잘 하고 내년엔 주량 좀 올리자~! 후기 고마워 ㅎㅎ
            넌 감동이였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