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
5월1일에 머물다 간 가족입니다.
첫 글램핑여서, 설렘을 가지고 방문했는데.
조용한 시골풍경과 자연 속에서 제대로 힐링을 하고 왔습니다. 아직도 그 기억이 고스란히 남았는데 한달이나 지났네요.
둘째가 28개월밖에 안되서, 불편하고 힘들까봐 걱정했는데 난방도 너무 잘되었고, 아이들도 따뜻한물로 씻기고 아이들도 신나게 뛰어 놀았습니다.
무엇보다 여러가지 사장님의 배려에 감사드립니다.
큰아들이 종종, 사장님 보고싶다고 또 가자고 노래를 부릅니다.
올해 또다시 방문을 기약하며
번창하세요~^^


주인장 : 한달이나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기억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^^
             큰 아들분한테 좋은 추억이 된듯해서 아주 뿌듯합니다~
             재방문 하실땐 꼭 저에게 연락주시길 부탁드려요 ㅎㅎ 감사합니다^^